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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Titan - 진보의 가치를 일깨워준 영화 영화이야기

타이탄을 기억해라..

 

인종간의 갈등으로 전쟁을 경험한 그들은 물론 지금도 그 갈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것은 해결해야하며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알려준다.


스포츠를 통한 인종간의 땀과 노력이 서로를 묶어주는 계기라는걸


이 영화에서는 한가지 바로 현장에서 흘리는 땀 한방울이

내일의 승리를 안겨주는 유일한 열쇠라는것임을 분명히한다.

패배를 두려워 해서는 안되며 

승리가 나의 것이라는것을 분명히 알고 뛰는 지금 이순간이 바로 우리가 해야할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 속에서 인간의 한계를 경험하며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바로 인종과 성별 나이 환경과 관계없이 승리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알려주고  있다. 감독은 혹인이던 백인이던간에 오직 능력만으로 선수를 선발하고 또 승리를 쟁취하는것을 보면 그당시로써 대단히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감독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덴젤워싱턴의 현장에 녹아있는듯한 연기력이 이 영화를

영화답게 만드는 요인이 되어주었다. 그는 영화속 독재자 감독으로써 아이들을 일사분란하고 치밀하게 코치하는 허만의 코드와 일치하며 영화의 장악력을 극대화 하였다.

 

노트북의 고슬링의 신인이었을때 모습을 보는것도 솔솔한 재미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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