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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렛에 사용하는 스타일러스 펜 비교

아이패드와 갤탭과 같은 태블렛에 쓰이는 스타일러스 펜을 비교해 보려합니다. 

사용빈도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아래와 같은 무언가 길게 노트를 할때에는 꼭 필요하죠. 아무래도 손가락으로 필기하고 있으면 쫌... ㅋ 흠..

여담으로, 제가 주로쓰는 어플은 UPAD와 Penutimate 인데요, 특히 UPAD 어플은 다른 노트 어플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미려한 필기가 가능하다는것이 큰 장점입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러스 펜은 3M 제품과, 엘라고 제품입니다.


처음에 산것은 가격과 디자인, 평가들을 고려해 엘라고 제품을 구매하여 한 두 세달정도 썼습니다. 처음에는 필기감이나 표면 감촉같은 것이 좋아 만족하면서 사용했는데 문제가 생겼조. 바로

필기후에 생기는 자국들입니다. 이게 처음에는 조금씩 생기더니 갈수록 심해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처음에는 무시하고 썼는데, 나중에는 아이패드의 터치감을 급격하게 떨어뜨려 닦지 않고는 사용할수 없게끔 하더군요. 펜을 어디 떨어뜨린적도 없고 뭘 묻힌 적도 없는데 말이죠. 하지만 표면에 묻은 자국들은 분명히 기름과 먼지들이었습니다. 저는 공기중이나 보관할때 묻은 먼지들이 펜 끝에 흡수된것이라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지요.
그러면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뚜껑이 달린 스타일러스 펜이 필요할테고, 그래서 뚜껑이 달린 스타일러스 펜을 찾아 다녔지요. 의외로 뚜껑이 달린것은 많지가 않더군요. 그러던중에 3M 에서 나온 펜을 찾아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역시나 너무 비싸다는것이 문제임 ㅜㅜ 

구매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사용해본 결과 위에서 보는 것 처럼 아이패드 표면에 자국은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두 세달 지나서도 뚜껑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것은 뚜껑이 없는것 보다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 엘라고 펜과 비교해보면 끝에 펜 부분이 좀 더 물렁하다는 점이 차이가 있네요.)

추가적으로 이 펜은 세심하게도 아이패드 이어폰 구멍에 꼽을수 있는 것과 그것을 연결할수 있는 고리를 제공해서 아이패드와 찰싹 붙어서 다닐수 있게끔 한 점이 좋은것 같아요. ^^:

덧붙여서 스타일러스 펜이 태블렛 내부로 들어간다면 힘들여 펜에 뚜껑달린 것을 찾을 필요가 없을텐데 말이죠. 스타일러스 펜이 테블렛의 거의 필수 악세사리이니 만큼 가능할것 같기도 하고..  옛날 핸드폰에서의 안테나처럼 공간을 주어서 뽑게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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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연구중심(?)의 크롬 사용기 실험이야기

먼저 지난번 나름 연구중심(?)의 맥 사용기 에서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을 잠깐 언급을 했는데, 최근 크롬의 웹스토어에 쓸만한 어플들이 속속 올라와 그에 대해서 따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아시는것 처럼 최근에 구글은 크롬북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죠. 

크롬북, 클라우드를 향한 구글의 구애

이 크롬북은 크롬을 기반으로 하는 놋북으로 물리적인 하드를 과감히 떼어내고 구글 웹서버의 저장공간에 저장을 해두고 필요할때마다 다운받아서 쓰는 형식인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 닥에서 하고 있는 워드, ppt, 엑셀 파일의 바로보기가 그 예인것 같은데, 워드 파일을 보기 위해서 워드프로그램을 구해서 까는 구시대적(?) 사고에서 구글에 접속해서 보는 방식으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여담:정보의 집중화로 권력화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대목이죠.)

- 첫 페이지


크롬 웹브라우저의 첫 화면은 이렇습니다. 
첫줄은 구글에서 만든 서비스들(켈린더, 쥐메일, 리더, 닥, 북, 유투브)이고, 웹스토어 가 보이죠. 
이 웹스토어에 접속하면 각종 어플들과, 주소표시창 옆에 설치할수 있는 익스텐션 을 찾을수 있습니다. 
(제 익스텐션에는 주로 캘린더, 트윗, 계산기, 사전 등이 깔려 있군요.)

두번째 줄이 이번에 소개할 어플들입니다. 

- Toggl

시간 관리 어플입니다. 
제가 아이폰을 사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집중하면서 보내고자 시간관리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해 보기도 했지만 얼마 가지 못하더군요. 문제는 어플의 인터페이스도 100% 효율적으로 나오지 않은것도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제가 뭔가를 할때 아이폰을 꺼내서 어플을 키고 입력하는것 자체가 어색하더군요. 이삼일은 잘 기록하는것 같았지만 그 후로는 안쓰게 되었어요. ㅜㅜ 비싼 어플이었는데 ... 
그런데 이 toggl 어플은 그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주더군요. 일단 컴퓨터 구석에 항상 켜저 있으니 클릭만 해서 뭐하는지 입력하고 스타트만 누루면 끝. 다 끝내고나서는 스탑. 그러면 기록됩니다. 아이폰 보다는 훨씬 삶에 밀착되있다고 해야하나. ㅋ 
이 주간 쓰고 있는데 훌륭합니다. 여러 프로젝트들을 미리 입력해두고, 일을 할때에는 you are tracking time for 밑에 박스에 일의 내용을 쓰고, 입력해둔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스타트를 누르면 됩니다. 시간은 자동으로 시작이되어 카운트가 되는데 이는 수정이 가능해서 깜빡잊고 시작을 안했으면 수정을 하면 시간이 바로 반영되는 식입니다. (전 지금 블로깅을 43 분째 하고 있네요 ㅜㅜ )

이런 식으로 기록을 하면 그 데이터가 쌓여서 분석을 해줍니다. 짜짠 

이것은 주별로, 월별로, 따로 레포트할수 있고, 이것을 csv, pdf 파일등으로 export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결과를 보면 제가 조금 정직하지 못해서인지 잠자는 시간하고 논문쓰는시간이 거의 같은 (?) 결과가 나왔네요. ㅋㅋ 방송용이라고 이해해 주시긔.. 다음주부터는 초금 정직해 볼렵니다.   


- Creately 
다음은 전에도 언급한적이 있는 마인드맵 어플은 creately 입니다. 이 어플은 논문쓰기 전에 아이디어를 잡을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논문의 주제, 그림, 할 애기 등이 정해지면 이 어플로 한번에 깔끔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너무 쉽게 되어 있어서 별도로 배울 필요도 없고 이것저것 해보시면 충분히 멋진 마인드맵을 만드실수 있을꺼에요. 웹상에서 저장되어 어느 환경에서든 불러오기가 편하고, 특히 친구와 이메일을 통해 공유를 하면 어느 특정부분에 코멘트를 달아서 의견교환을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의 전체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할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집단지성(?)을 체험할수 있는 어플인듯 합니다. 

- Grantter 
  이 어플은 일종의 프로젝트 관리 어플입니다. 프로젝트의 흐름을 시간에 따라서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여 스케줄을 정리할 수 있는 어플이죠. 실험일정이나 공부일정등을 계획할때 유용한 어플인듯 싶습니다. 

-Feedly 

딱딱한 구글리더가 아닌 마치 포털을 보는 느낌이 드는 feedly 입니다. 구글리더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리더의 내용은 그대로 오고 약간의 포장이 되어 보여집니다. 이걸 사용한다 해도 논문 볼 맛이 나진 않을것 같지만.. ㅋ 저널에 따라서 날짜별로 그림이랑 같이 보여주니 확실히 논문의 제목이나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긴 하는군요. 

- Lino it 



게시판 어플입니다. 기존에 포스트잇 어플들이 비교적 심플하게 나왔다면 이번에 나온 리노잇. 어플은 포스트잇의 모양등을 자유롭게 조절할수 잇고, 무엇보다 판의 개념을 도입해서 판 전체적으로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게 했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확대를 하여 디데일하게 메모를 작성하고 축소하여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적인 메모작성이 가능해졌다고 할 수 있죠. 이 어플은 아이패드, 아이폰 용으로도 개발되어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 메모작성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도 판을 공유하여 메모를 자유롭게 게시판 형태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네요. 


이렇게 크롬 웹스토어에 쓸만한 어플들을 살펴보았는데, 놀라운 점은 모두 무료라는 사실입니다. ㅎㄷㄷ .. 역시 대인배 구글러~~ 
애플 앱스토어였으면 족히 10불은 나왔을테지만... 
여하튼 크롬의 웹스토어에 쓸만한 어플들이 갈수록 많아지는것 같아서 크롬북의 미래가 밝다고 애기할수 있겠네요.

--- 크롬 tip 
1. 크롬의 웹 주소창은 주소창인 동시에 구글 검색창입니다. 
2. 웹 주소창에 naver.com 이나 daum.net 를 치고 tap 을 누르면 Search 네이버 로 바뀌면서 검색어를 칠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의 낚시질에 대쳐하는 우리의 자세라고나 할까. ㅋㅋ 
3. 크롬에 옵션에는 동기화 설정이 있는데, 구글의 아이디를 통해서 크롬이 깔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동일한 환경을 구축할수 있습니다. (어플, 북마크, 등 기타 모든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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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연구중심(?)의 아이패드 사용기 - 두번째 이야기 실험이야기



생각해 보니 아이팻을 구매한지가 벌써 5개월이 넘었군요. 
나름 연구중심(?)의 아이패드 사용기 첫번째 버전에 이어 그사이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 

최근에 아이팻2나 줌이 출시를 하고, 갤탭2 도 출시를 대기하는것을 보면 태블릿 시장이 점점 커지는것 같더군요. 그만큼 사용자입장에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활용도도 많아진다고 볼수 있겠조.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 발맞춰 제가 보는 미드에서는 태블릿이 종종 소품으로 등장하곤 해서 소개 해드릴께요. 

유레카라는 미드에서는 과학자들이 태블릿을 사용하여 연구결과를 보고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설명하고 공유하는데 사용하더군요. 캡쳐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태블릿이 투명전극을 사용했는지 투명한 디스플레이라는것을 알수 있죠. 역시 먼 미래겠지만 투명으로 가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


유레카 시즌 4 중에서

척 시즌 4 에서는 실제 아이팻이 등장했는데요, 그 기능은 환상입니다. 바로 홀로그램이죠. 물론 이것이 실제가 아닌 CG겠지만 태블릿의 미래라 할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있는 2D 이미지를 3D 로 보여줌으로써 이게 가능하다면 디스플레이에 혁명이라 할수있을것 같아요. 

척 시즌 4 중에서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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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연구중심(?)의 맥 사용기 실험이야기

드디어 아이폰-아이패드 지름의 종착역으로 맥북에어에 들어섰네요 ㅠㅠ

맥을 사용해본적이 없는 지라 처음 구매할때 많은 고민(3일) 을 하였는데, 
막상 한달 정도 사용해 본 소감으로는 괜한 고민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엑티브엑스 공화국 대한민국에 있는 이상 윈도우가 깔린 데스크탑이 있어야 하지만,
서브의 개념으로 맥 노트북은 썩 괜찮은 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맥 찬양은 수없이 할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이야기임으로 이쯤해서 pass ^^


지난번 나름 연구중심(?)의 아이패드 사용기 에서 정리도 하였지만 
맥 기반 디바이스의 목적을 제 경혐을 기반으로 전체적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이폰 : 사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확인하기 위한 기기 (가계부, 일정, 메일)
아이패드 : 어떤 미디어의 뷰어로써의 기기 (오피스, 사진, 웹페이지) 
맥북에어 : 논문관리 및 writing 기기 (papers, tex etc)  

라고 그 특성별로 명확히 구분하여 정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Papers2 
제가 노트북을 맥북에어로 구매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논문을 관리하는 어플인데 마치 논문을 관리하는 아이튠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점은 윈도우에서 폴더로 관리하는 것과 비교할수 있는데, 논문의 검색, 저장, 정렬, 뷰어 등 모든 면에서 윈도우의 그것을 압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의 폴더에는 그냥 논문을 때려 넣는 경우가 많은데, Papers  는 제목, 저자, 논문명 등이 자동으로 입력이 되기 때문에 관리가 훨씬 체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 파일마다 노트를 첨부할수도 있고, 중요도를 설정할수 있는등 그 기능들을 다 알지 못할 정도로 뛰어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가끔 홈페이지 가서 운영 동영상등을 보면서 기능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결론은 마치 개인 서재를 운영한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것은 제가 윈도우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것이죠 ^^
덧붙여서 아이패드, 아이폰과 싱크를 지원해서 개인 서재를 휴대성 뛰어난 아이패드, 아이폰에 몽땅 집어 넣고 다닐수도 있구요. 
가격은 2 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80 불 정도로 되었고, 학생할인 적용해서 40불에 구매하였습니다. (하나의 계정을 구매하면 2개의 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는사람들과 힘을 합하면 더 싸지는듯) 


Tex
papers 라는 프로그램으로 맥북에어 구매를 결정했다면, 저한테 있어서 가장 중요한 writing 하는데 필요한 office 의 호환성 문제는 걸림돌로 작용하였습니다.
맥에서의 워드 프로세서인 page 라는 프로그램이 호환이 된다지만 100% 완벽히는 안되는것 같구 해서, 망설였었는데, 
논문 쓰는 프로그램인 tex 작성을 통해 저널에 제출할수 있으니, 이걸로 하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대부분의 저널에서는 template 를 제공을 하는데 그것을 받아서 수정을 하면 되는 식입니다. 특히 수식이 깔끔하게 표현이 되어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위의 그림에서 왼쪽에서 본문 입력 및 수정을 하고, 오른쪽에서는 PDF 로 보는 식입니다.) 왼쪽 창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가 보이는데 이는 html 수준의 언어라 몇번 쓰다보면 익숙해 지더군요.  
 
Chrome

마지막으로 크롬은 사용을 하면서 놀랜 프로그램입니다. 원래 데스크탑에서 크롬을 사용햇던지라 맥에서도 깔아 보았는데, 그 속도도 말할것도 없고, 구글 아이디를 통해서 사용자의 환경이 그대로 맥에서도 동기화를 통해 똑같이 적용되는 것에 크게 놀랐습니다.
사파리도 훌륭하지만, 크롬의 확장성이라든지, 비주얼에는 한참 모자른듯 하더군요. 
특히 크롬 웹스토어가 런칭되면서 그안에 애플스토어에 갖지 못한 훌륭한 어플들을 깔아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주로 플래쉬 기반으로 움직이는것 같던데 그것들 마저도 맥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히 소화해 주고 있습니다.

- creately 라는 어플은 마인드 맵 어플인데, 논문 작성에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 기반으로 바로 저장해서 공유자들에게 보낼수 있고 피드백도 받을수 있게 되어 있네요. 윈도우에서 작성한 것을 맥에서도 같은 환경으로 적용되는 것은 물론이구요. 

어쨌든 크롬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PC 와 맥의 갭을 상당히 줄였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애플 사이트에 Math&Science 항목에 연구관련 어플들이 무료로 소개 되고 있네요.
맥 엡스토어가 생기긴 했지만 현재까지는 눈에 띄는 것들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격이 ㅎㄷㄷ).
  
한달정도 맥북에어를 사용한 바로는 윈도우를 벗어나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배워야할것도 많지만 비쥬얼이나 사용자 편의라든지 안정성 문제등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모든 면에서 윈도우 계열을 압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업이 맥 위주로 진행된다면 데스크탑도 맥으로 가는것도 조만간 현실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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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구요원 - 훈련소 입소 전날 세상이야기

드디어 논산 훈려소 입소 전날이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털석~ 

저는 현재 전문연구요원으로 4주 훈련하고 나오는거라 그리 우울하진 않지만 
나름 훈련도 빡세게 한다하여 걱정이 심히 되고 있는 중이네요.

다음은 논산 훈련소 입소때 필요하다고 알려저 있는 것들중 제가 준비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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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감기약 (저는 비염을 달고사는지라 필히 지참해야할듯 ~ 사람도 많고 춥고 건조해서 감기에 잘걸린다 하네요.)
반짇고리 (주긴하는데 부실하다고 함)
깔창 (행군, 훈련교장 이동때)
검은색 등산양말 한켤래 (양말은 주지만 여벌로..)
내복 (이것도.. 여벌)
팔꿈치, 무릎 보호대 (사격이나 각개가 있는 날은 아침에 잊지 말고 보호대를 착용하라는 지시..)
귀마개, 이어플러그 (잘때 하면 조용하니 좋다고 하네요)
반창고 (큰것들로 발 물집방지 )
샴푸 (비듬방지, 그 짧은 머리에?)
핸드크림 (손 막 갈라진다고 함 ㅜㅜ)
지퍼백 (수저 컵, 넣고 하는데 지저분해지고, 젖은 옷등도 넣을수 있음)
전자시계 (야광필수 ㅋ)
화장지, 물티슈 (세수하기 귀찬을시.. 사용 )
클렌징폼 (위장크림 지우는용도)
볼펜
손수건 (잘안튀는색)
하늘색 수건
현금 삼만원 (은근히 돈쓸곳이 있다네요. 특히 PX에서 먹는 만두는 ㅋㅋ 내가 어떻게 알지 ?)
500ml pt 병 (물통)
소형라이트
두툼한 책 몇권 (원래는 가져간 책은 반납을 해야 하지만, 그냥 가지고 있으면 3, 4 주차정도에는 짬짬히 볼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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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준비하면서 보니 마치 어렸을적 보이스카웃에서 캠핑 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지만 오늘까지 학회에 접수할 초록을 써야 하고,
더불어 랩미팅 자료도 만들어 오후에 발표를 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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